프로카데미의 다짐. “학습하지 않는 사람은 나가십시오”

프로카데미 이주행 입니다

프로카데미의 확실한 방향성을 위해 기록 합니다. 저 역시도 순간순간 흔들리는 마음이 있으므로 공개 글로서 다짐을 남깁니다

인터넷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와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AI 다 알려주고 다 만들어 줍니다. 이로인해 우리의 지능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실력을 키우지 않는 사람은 프로카데미 수업에서 퇴출 됩니다

학교 시험 처럼 용어,단어 문장만 달달 암기하는 사람

이유도 모르지만 코드만 수집하는 사람

문제점 파악은 안되고 해결책만 암기하는 사람

이론적 지식은 있지만 정작 코드로 응용은 못하는 사람

과제는 잘 해오는데 앞에서는 못하는 사람

이전에 얼마나 공부를 했느냐를 보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프로카데미에서 학습을 하며 실력을 키우고 있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전공자, 경력자, 기학습자… 초반에는 수월함이 있겠으나 후반부로 가면 아무런 차이도 없습니다.

“새롭게 배운것을 얼마나 소화하고 흡수하여 자신 것으로 만들었는가” 이것을 보고자 합니다.

2026년 부터 코스 테스트를 더욱더 강화 하고 있습니다.

코스 테스트를 강화 한 결과 탈락자는 2배 이상이 되었으며 전체 학생 인원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이것은 프로카데미가 지키고자 하는 신념이며 수강생 분들에 대한 예의이고 수강생 분들께도 더 큰 이익 입니다

발전하고 있다는 착각만 심어주며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둘 수는 없습니다

이론지식의 충분한 이해를 검증 할 것이고,

이론지식 기반의 실전 응용 실력 또한 검증 되어야 합니다.

프로카데미가 망하는 한이 있어도 실력을 키우지 않는 사람이 프로카데미를 다니게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매정하다 하지 마시고 시간을 투자해서 학습을 하십시오. 자신의 코드를 작성하시고, 자신의 지식으로 디버깅을 하십시오.

노력하신다면 저도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1.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첨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작년에 개인적인 사유로 중도 포기한 수강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일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쩌다보니 C/C++ 금융도메인 시스템 개발로 취업을 하여 일을 하고있습니다.

    여기는 마이크로초, 나노초 단위의 최적화가 필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 분야에서 원장님께 잠깐이나마 배웠던 그마저도 제가 제대로 학습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모두 필요합니다.
    그게 이 시스템에서 90%를 차지하며 나머지 10%는 그냥 도메인 입니다.

    길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이 업계에있는 개발자 분들중 대부분은 개발 경력 불문하고, 원장님이 옆에 계셨다면 다 짤렸을 겁니다.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

    제가 느낀점은 국내에서 C/C++ 기반의 로우 레이턴시 시스템 개발하는 곳 어디든 프로카데미에서 학습하고 배우는 내용은 대체가 불가능한 지식이며, 어느 분야를 가던 필요한 기반지식입니다. 도메인이 게임일뿐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알고리즘 등등 포함)

    클라우드?
    인프라?

    예전엔 몰랐는데, 막상 이것저것 알게되니 저 분야의 기술들 조차도 이미 다 학원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심지어 다른분야의 개발자분과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C++ NPU SDK 를 개발하는 직무이며, 알고리즘,CPU,멀티스레딩이 핵심 역량이었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바로 퇴사를 해서라도 다니고싶습니다.

    저는 이제 코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합니다. AI로 생성하며 이렇게 몆개월간 개발을 해온 결과 정말 멍청해졌다는걸 많이 느꼇습니다. 오히려 정말 핵심적인 부분은 반드시 생각하고 설계하고 손으로 직접 구현하는게 더 빠른길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게임서버 개발로 가지 않더라도 여기서 졸업할 실력이면 분명 다른 분야도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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